1. 10월28일 와인참숯(싱글+더블)매트구입 2. 11월 3일 싱글도착, 11월3일 회사에 전화하여 더블 미도착을 알리니 따로 가나보다고 불친절하게 응대함 3. 11월 4일 더블도착, 매트가 도착했길래 기존 사용하던 매트를 버리고 더블을 깔았으나 온도조절기 누락됨을 알게됨 어이 없어 토요일 발송이라도 해달라고 했더니 본사 판매팀 이상엽씨가 주말엔 주문은 가능하나 출고가 안 된다고 함 월요일 확인 후 보내준다고 함. 이 날부터 전기매트없이 불편한 생활 시작 4. 11월 7일 오후 3시가 넘어도 아무 연락이 없어 전화했더니 권** 여직원(010 2708 8245)이 받음. 이상엽씨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고 함. 그간 사정을 한참 이야기 하니 조절기 발주를 확인해 줌. 5. 11월 9일 조절기 도착함. 이미 우리 부부는 감기에 걸려 병원 치료 중. 조절기 설치하려 열었으나 더블매트 조절기가 아닌 카페트조절기를 보내줌. 남편이 화가 나서 거칠게 항의하였으나 권** 대답은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함. 사진 찍어 보냈으나 또 내일 확인해 보겠다고 하고 제대로 된 사과하지 않음. 현재도 조절기 미도착. 이 회사는 실수를 했으면 미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귀찮아하고 고객의 불편은 생각하지 않음. 다른 고객들의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담당자들의 진정한 사과와 정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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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구매건이 아직도 미배송!! 고객이 우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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